[부산일보] 법무법인 나침반 염경호 전 부장판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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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07 13: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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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호 변호사님의 영입 관련 기사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기사 발췌>
‘고위 법관’ 출신 전관 변호사 3명, 부산 로펌에 둥지
부산지역 로펌들은 지난달 법관 정기인사 이후 퇴임하는 전관 변호사를 잡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올해 지역에 자리를 잡은 전관 변호사들은 모두 고위 법관 출신으로 로펌 대표 변호사와 법원에서 함께 근무한 경력 등 다양한 이유로 로펌행을 선택했다.(중략)
법무법인 ‘나침반’은 염경호 전 수원지법 평택지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4기)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염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판사,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염 변호사의 나침반행은 이덕환 대표변호사와 함께 근무한 인연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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